뉴스1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가격이 140% 이상 오른 가상자산 솔라나(SOL)의 거래량이 급등세다.
20일 우블록체인은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 지난주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솔라나(SOL)가 30억달러 규모로 거래되며 역대 최대 주간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솔라나는 전주에도 17억달러 상당 규모로 거래되며 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DEX인 오르카, 레이디움의 거래량도 급증했다.
이는 솔라나의 가격 상승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20일 코인마켓캡 기준 솔라나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7.02% 오른 60.9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 달 전에 비해선 144% 가량 오른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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