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신규 비트코인 네트워크 주소의 수가 50만개를 넘으면서 올해 최고 기록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 시각) 더블록은 새로운 비트코인 네트워크 주소의 7일 이동 평균이 올해 처음 50만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 데이터에 따르면 신규 주소의 7일 이동 평균은 지난 4월 8일 49만9000건을 넘어 올해 처음 50만건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12일 새로운 비트코인 주소 수의 7일 평균이동치는 50만1,440개를 기록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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