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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탐, 인지감응 리젠 시스템 장착하고 동급 세계 최고 주행거리 전기오토바이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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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탐, 인지감응 리젠 시스템 장착하고 동급 세계 최고 주행거리 전기오토바이 출시한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2.04.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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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충전으로 300 km 이상 주행 가능 배달전용 오토바이 개발 착수
인지감응 리젠 시스템 온실가스 감축효과 블록체인으로 탄소감축증명

[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글로벌 탄소감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데이탐은 자체 개발에 성공한 인지감응 리젠(Regeneration) 시스템을 적용하여 3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전기오토바이를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오토바이는 동급 용량 배터리 대비 세계 최장 거리 주행이 가능하고 국내 40만 라이더들의 휘발유 오토바이를 대체할 경우 연간 60만톤의 탄소감축이 예상된다고 한다.

인지감응 리젠은 기존의 디스크 브레이크에 의한 기계적 제동시 작동하는 회생제동과는 달리 브레이크 그립 유격거리 변화에 따라 회생되는 정도가 다르며 에너지 소모율 및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제동 시스템이다. 물론 그립 유격이 없는 완전 정지 및 급정거 시에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작동하게 된다. 

인지감응 리젠 시스템은 기존의 디스크 브레이크에 의한 기계적 제동시 작동하는 회생제동 시스템과는 달리 브레이크 그립 유격거리제어로 발전 제동 작동하여 에너지 소모율 및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제동 시스템이다.물론 그립 유격이 없는 완전 정지 및 급정거 시에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작동하게 된다.

특히,브레이크 작동이 빈번히 요구되는 시내도로나 골목길 주행에서 높은 에너지 회수율을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인지감응 리젠 시스템의 시내도로 실차 주행 성능 시험 결과 (72V, 42Ah 리튬 배터리 장착)

  

인지감응 리젠 시스템 적용 전기오토바이의 실차 도로주행 성능시험 결과 가솔린 오토바이에 비해 약 78.8%의 탄소감축 효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동급 배터리를 탑재한 일반 전기오토바이 보다도 65%의 연비 향상 효과와 13.8%의 탄소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협정으로 지구 온도를 1.5도 미만으로 제한하려면 2019년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43%, 2050년까지는 84%를 감소해야 하며,현재 각국이 제출한 2030 NDC에서 온실가스를 19∼26 Gt(무조건부)을 더 감축해야 1.5도 제한을 달성할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IEA(국제에너지기구)는 발전부문 온실가스를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57% 감축하는 대신 수송이나 산업은 20~19% 감축할 것을 제안했다. 반면 한국의 NDC(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는 발전 44.4%, 수송 37.8%, 산업 14.5%로 상대적으로 수송부문 부담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COVID-19로 인해 약 40만 이상의 라이더가 하루 약 150km 이상 주행하면서 연간 80만톤 이상의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는 배달업계의 탄소감축을 위한 방안도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데이탐 이영철 대표는 “최근 배달 플랫폼 이용료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이용자나 업소 영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고, 더군다나 유가상승으로 라이더들의연료비 부담이많이 커진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데이탐의 인지감응 리젠 시스템을 적용한 전기오토바이의 확대 보급은 라이더들의 연료비 절감액으로 배달 플랫폼 이용자나 업소 영업자들의 부담도 크게 들어줄 것으로 예상되며,연간 약 60톤 이상의탄소감축도 예상되고 있어 NDC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하루 70건의 배달 업무를 수행하는 라이더들의 하루 운행거리는 150km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렇게 높은 주행거리임도 불구하고 라이더들이 연료비 절감을 위해 전기오토바이를 선택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1회 충전거리가 가솔린 오토바이에 비해 급격히 짧다는 것이다.대부분의 전기오토바이의 1회 충전가능거리는 100km 이하이며,실제 도로주행에서는 더 짧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대표는 “현재 데이탐의 차량 온실가스 모니터링 센터에서는 인지감응 리젠에 의한 전기오토바이 탄소감축량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특허를 기반으로 한 탄소감축증명(Proof of Carbon Redudction; PCR)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관리하여 향후 CDM 인증을 통하여 탄소배출권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전기오토바이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및 인도차이나 반도의 오토바이 제작사에서도 데이탐의 인지감응 리젠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오는 5월에 예정되는 베트남 현지 전기오토바이 업체와 500만불 규모의 인지감응 리젠 기술이전 계약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또한, 기존 가솔린 오토바이의 전기 오토바이로의 재제조 기술의 개발 완료로 수송수단전환 CDM 사업도 본격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동남아시아 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혼다 오토바이 중 5년 이상 노후화된 오토바이에 대한 재제조 사업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우선 시행될 예정이다.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에너지 회수기술로 UN 기후변화대응 정책에 부합된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탄소시장제패를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는 데이탐을 응원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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