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지난 3개월 동안 BTC는 아직 개인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폭력적인 강세장'을 시작하지 않았지만, 충격 회복 기간 동안 소액 통화는 10회부터 시작되는 카니발의 물결을 일으켰다.
2년 가까이 하락장에 갇혀 있던 암호화폐 시장은 오랫동안 상승세를 보이지 않을 전망이다. TRB, GAS, BLZ., 바이낸스의 소액 시가총액 통화는 BTC 현물 ETF와 그에 따른 BRC20 핫스팟의 이점을 정확하게 예측해 사전에 폭력적인 시장의 물결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TRB는 2개월 만에 20배 가까이 증가한 점, 무기한 계약의 극히 장기적으로 높은 수수료율, 인상 중 ‘핀’ 콜백 부족 등으로 인해 바이낸스 스퀘어를 장악했다.
공교롭게도 10월말 이후 3배나 급등한 ARK 역시 초기 TRB 상승의 특징을 많이 갖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더욱 분명해지며 거대한 고래가 자주 등장하므로 필연적으로 사람들이 후속 추세를 생각하게 된다.
첫 번째 단계는 바이낸스 고래가 등장하고, 대형 무버가 등장한다. CMC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10월 말 기준 UPBIT 핫월렛과 콜드월렛의 ARK 총량이 전체 ARK 발행량의 50% 이상을 차지한 반면, 바이낸스는 약 20%에 불과하다. 바이낸스의 가격은 10월 29일 이후 큰 폭으로 상승해 UPBIT 대비 프리미엄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ARK 주식도 대거 이동하고 있다. 보름도 채 안 되어 UPBIT의 지갑 점유율은 30% 이상 감소한 반면, Binance의 점유율은 그에 따라 증가하여 전체 네트워크에서 가장 큰 ARK 집중도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바이낸스에서는 강력한 매수 주문이 나타났고, 데이터 테스트에 따르면 10월 29일~31일 바이낸스 ARK 현물 거래는 단 3일 만에 4억 건을 넘어섰고 이는 전체 유통량의 10%에 해당한다. 여러 고래 계정에서 이 기간 동안 5천만 개 이상의 ARK를 순매수했는데, 이는 시장을 이끄는 절대적인 원동력이었다.
UPBIT과 바이낸스의 가격 차이는 대규모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두 거래소 사이에 잦은 고액 이체로 인해 한때 입출금이 40% 이상을 차지했으며, 현 시장 상황에서 거래소 차익거래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두 번째 단계는 대가족이 동전을 인출하고 투표율이 급증한다. 첫 번째 단계에서 고래 구매 활동이 둔화되면서 바이낸스는 ARK의 대규모 유출을 목격했다. ARKSCAN에 따르면 다음 5개 고래 주소에서만 6천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4천만 개 이상의 ARK를 인출했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22.5%를 차지한다. 현재 이러한 주소는 여전히 접근 가능하며 통화 축적 행위가 명백하다.
동시에 DPOS 메커니즘을 갖춘 ARK에는 투표 메커니즘이 있으며, 시장이 상승한 이후 전체 네트워크의 서약 투표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11월 20일부터 25일까지만 투표 수가 4천만 개 미만에서 6,100만 개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했으며, 2천만 개 이상의 ARK가 투표에 추가되어 50% 이상 증가했다. 36%에 도달해 ARK가 탄생했고, 실제 유통량은 더욱 줄어들었다.
ARK 시장의 이번 라운드가 바이낸스의 고래에 의해 시작되어 UPBIT의 기존 코인 대부분이 바이낸스로 이전되었다는 다양한 징후가 있다. 이후 고래들은 현금을 콜드월렛으로 인출했고, 최근 ARK 네트워크 전체의 투표율도 급격하게 높아져 실제 유동성이 고착됐다. 일련의 작업은 TRB 상승의 첫 번째 물결 동안 바이낸스의 대량 구매, 콜드 지갑에 대규모 예금, 핀 콜백 없음 및 유사한 상황을 연상시킨다.
ARK는 2017년 이전의 오래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함께 도박 습관이 강한 한국에서 처음 출시되었으며 토큰이 이미 완전히 유통되고 있으며 크로스체인 개념이 L2 핫스팟, 게이트 및 바이낸스와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 둘 다 얼마 전에 온라인에 접속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바이낸스의 소규모 시가총액 통화에 대한 이번 투기 라운드에 대한 ‘물리적 구성’을 갖게 되었다.
현재 ARK는 3배 급등해 1.6U 부근에서 횡보 거래되고 있는데, TRB가 신화를 계속 쓸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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