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은 15일, 신임 대표이사로 조진석 이사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조진석 신임 대표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깊은 이해와 비전을 바탕으로 한국의 커스터디 표준을 만든 금융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KODA의 코파운더로서 회사의 초창기부터 함께해 왔으며, 그의 선각적인 리더십 아래 KODA는 국내 커스터디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조진석 대표의 취임은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인 크립토 불장에 따른 디지털 자산 시장의 확대와 변화에 대비하는 한국디지털에셋(KODA)의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조진석 대표는 이번 취임을 계기로 KODA를 국내 1위를 넘어서 글로벌 커스터디 NO.1 기업으로 발돋움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국디지털에셋(KODA)은 이번 조진석 대표의 취임을 통해 기업 경영에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가져오며,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분야에서 더욱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디지털에셋(KODA)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안전하고 투명한 디지털 자산 관리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ODA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의 보호와 관리를 위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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