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아싸플레이(대표 손명찬)가 '나만의 별장, 모바일하우스'를 O2O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아싸플레이 모바일하우스는 계열사인 아싸(주)가 직접 개발하고, 국내 최초로 런칭한 신개념의 쉼, 휴양공간으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체험을 원하는 현대인을 위한 공간이다. 본인이 원하는 공간에 손쉽게 적용이 가능하고, '자연 방해 또는 환경 훼손, 즉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하면서 편안하고 고급스런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은 현대인의 꿈을 현실화했다.
아싸플레이 손명찬 대표는 “아싸 플랫폼에 ‘모바일 하우스’ 공간을 도입, 적용함으로써 또 하나의 참신한 O2O 비즈니스 구조를 보게될 것”이라 말하고 “모바일하우스 적용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온라인 비즈니스와 연계한 유연한 발상은 다양한 관점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진화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싸플레이는 글로벌 음원 35만곡, 전세계 700만명의 온라인 회원 기반의 ‘음악 테마파크’를 지향하며, 이를 중심으로 하여 온-오프로 확장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융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M(Entertainment&Media) 영역의 입체적인 O2O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통합 플랫폼으로서 커뮤니티와 커머스 네트워크를 구현해 능동적 소비의 새로운 모델과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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