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금융의 미래' 단행본이 출간됐다. 이 책은 달러 위기와 인플레이션 시대에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한다.
스테이블코인은 가치가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으로, 가치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화폐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웹3.0 시대에 맞춰,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박예신 작가는 "달러 위기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 화폐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웹3.0 시대의 새로운 경제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신간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금융의 미래'는 YES24 등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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