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8:57 (금)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현황 공개
상태바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현황 공개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3.08.11 17: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금융정보분석원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현황을 11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7일 기준 신고수리가 결정된 사업자는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 플라이빗, 지닥, 고팍스, BTX, 프로비트, 포블, 후오비코리아, 코어닥스, KODA, KDAC, 플랫타익스체인지, 한빗코, 비블록, 비트레이드, 오케이비트, 빗크몬, 프라뱅, 코인엔코인, 보라비트, 헥슬란트, 캐셔레스트, 텐앤텐, 에이프로빗, 마이키핀월렛, 하이퍼리즘, 오아시스, 큐비트, 카르도, 델리오, 페이코인, 베이직리서치, 코인빗, 인피닛블록 등 37개사다.

신고한 업무 외 NFT 매매, 가상자산 예치 및 랜딩, DeFi 서비스 등은 '특정금융정보법'상 신고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다.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요건 중 하나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 획득 여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m@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