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태그앤유니버스(대표 변지유)가 산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 기재부 산하 국제경쟁력연구원, 문광부 산하 국가브랜드진흥원, 서울시 산하 사단법인 자폐행복센터 등 4개 기관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태그앤유니버스는 AI기반의 생성형 콘텐츠 사업 확장과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AI대학원과의 MOU를 통해 AI 교수님들과 협력하여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태그앤유니버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된 태그앤태거는 NFT시장의 남용과 거품을 없애고자 원본 증명기술로서의 NFT의 대중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개시하였다.
따라서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 인 이미지와 영상, 텍스트를 원클릭으로 NFT로 민팅발행 할수 있으며 태그앤태거의 회원 가입만으로 특별한 지갑 연결 없이 NFT 민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변지유 대표는 "이번 투자로 인해 태그앤유니버스의 사업 확장과 기술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태그앤유니버스는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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