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돈버는 여행(Travel 2 Earn)” 와플스테이에서는 메인넷 변경과 가정의날 행사로 4/6일부터 5/30일까지 와플스테이 토큰(WAFL)으로 호텔예약시 결제한 수량의 20%를 리워드로 페이백하는 이벤트를 개시했다.
와플스테이 관계자는 “가정의 달에 맞춰 국내,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사용자들의 여행부담을 줄이고, 토큰사용이 실생활, 여행에 적용될 수 있는 경험을 주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이벤트는 4/5일 이더리움에서 폴리곤으로 성공적인 메인넷을 변경한 후 향상된 거래속도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와플스테이는 지난해 6월부터 12,000여 국내 호텔을 대상으로 호텔예약서비스를 출시한 후 현재로 일본, 베트남, 태국, 미국 등 해외 호텔예약이 가능하고 예약지역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여행객이 중심이 되는 웹3.0 시대에 적합한 여행 커뮤니티를 준비하고 있다.
와플스테이 관계자는 "와플 커뮤니티는 예를 들어, 여행객이 동영상 리뷰를 올리고, 해당 동영상을 통해 새로운 예약이 발생하면, 예약 수수료의 일부를 해당 정보를 올린 분에게 보상으로 지급하는 등 여행을 통해 여행객이 새로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플랫폼이며, 와플 커뮤니티의 기축 통화 역할을 하는 것이 와플토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와플 커뮤니티의 확장에 따라 와플토큰의 원활한 거래를 위해 국내·외 거래소 추가 상장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와플스테이는 글로벌 OTA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70개국의 290만 호텔을 대상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특히, 위치기반 NFT를 가지고 10만여명이 모인 행사 등 대규모 이벤트에서 예약에서 출입, 리뷰의 작성까지 참여자들의 실제 방문을 검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제 비즈니스에 블록체인 요소가 적용될 수 있음을 실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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