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DA Loop 보도에 따르면, 사라진 암호화폐 사업체의 창업자가 절반의 진실과 거짓을 섞어 마이 빅 코인(My Big Coin)이라는 가상화폐를 판매해 투자자와 고객에게 수백만 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화요일 8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은 보스턴의 데니스 캐스퍼(Denise Casper) 미국 지방법원 판사에게 랜달 크레이터(Randall Crater)에 마케팅 사기 혐의로 13년 징역형을 선고하고, 첫 선고를 통해 분명한 메시지를 보낼 것을 촉구했다.
-
美SEC, 비트코인 채굴기업 고소… 560만 달러 사기 주장美SEC, 비트코인 채굴기업 고소… 560만 달러 사기 주장
-
딥링크, 바이비트와 공동 투자자 밋업 개최… 탈중앙화 AI 클라우드 게임 미래 제시딥링크, 바이비트와 공동 투자자 밋업 개최… 탈중앙화 AI 클라우드 게임 미래 제시
-
Movement Labs Kumpulkan Dana $38 Juta Dalam Seri A Untuk Hadirkan Move Facebook ke EthereumMovement Labs Kumpulkan Dana $38 Juta Dalam Seri A Untuk Hadirkan Move Facebook ke Ethereum
-
스트라이프, 4년 만에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재개 예정스트라이프, 4년 만에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재개 예정
-
웜홀 토큰, 이더리움부터 베이스까지 '멀티체인' 진출… 14% 상승웜홀 토큰, 이더리움부터 베이스까지 '멀티체인' 진출… 14% 상승
-
글래스노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발행 희소성 금보다 높아"글래스노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발행 희소성 금보다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