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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하하, 신곡 발표와 함께 NFT 프로젝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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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하하, 신곡 발표와 함께 NFT 프로젝트 공개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2.08.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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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무위키)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스컬과 하하가 만든 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 가 신곡 발표와 함께 기념 NFT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레게 강 같은 평화'가 3년만에 신곡 발표와 함께 NFT 발행도 같이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블록의 아티스트 프로젝트 스컬&하하는 라운지, 메타버스, 아트스테이킹 등 3가지의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다.

케이블록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더 많은 공연 기회 창출과 기능성 NFT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유대감이 강한 커뮤니티 조성이 목표였던 케이블록과 공연문화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레강평이 만나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며 “NFT 전문 기업만의 노하우를 담아 유틸리티 NFT로 승화시키려고 노력했고, 활용도가 높은 혜택을 홀더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자레코드와 더 샌드박스의 합동 프로젝트 사자랜드는 현재 메타버스 공연과 이벤트를 기획 중에 있다.

스컬은 "케이블록과 Lion and Musicians Club(LMC) 라운지라는 새로운 복합 문화 공연장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오픈 목표로 준비 중에 있고 정기적 공연을 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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