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 UGC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토랜드를 통해, 정동진역에서 메타버스 종무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직원들은 휴대전화를 통해, 자사가 서비스중인, 디토랜드에 접속해 아바타로 참여했으며, 메타버스 내 유투브 실시간 영상을 중계하고, 새해소망 적기, 해돋이 이벤트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태연 대표는 "강당이 아닌 메타버스 공간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UGC를 기반으로한 <디토랜드>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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