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증권거래소, 2020년 디지털 자산 플랫폼 출시

    • 입력 2019-03-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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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9:05

태국 증권거래소 SET, 3개년 계획 통해 디지털 기반시설 플랫폼 개발  

태국 증권거래소가 2020년에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태국 증권거래소(SET)가 내년에 디지털 자산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SET는 디지털 변화에 준비가 돼있다며 태국 국내 자본시장 모든 이해 당사자들과 디지털 자산을 지원할 새로운 생태계 구축을 위해 면밀히 협업을 할 것이라고 수요일 발표를 했다. 

SET 소장 파콘 피타다와차이(Pakorn Peetathawatchai)는 거래소의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진행될 3개년 계획을 통해 디지털 기반시설 플랫폼과 원스톱 디지털 자본시장 개발에 집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SET는 이번 행보가 투자자 경험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며 새로운 투자 기회의 지평선을 넓히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SET는 "2019년 3분기에 태국 자본 시장은 종이 없는 계좌 개설 과정 및 스탬프 의무와 자동이체 등록 과정의 전자 결제 등 두 가지 분야 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겪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투자 기회에 접근성을 넓히기 위해 증권거래소 SET의 펀드코넥스트(FundConnext) 상호펀드 플랫폼은 클리어스트림(Clearstream)이 운영하는 글로벌 자금 처리 플랫폼 베스티마(Vestima)와 협업을 할 계획이다.

2019년 3분기에 태국 증권거래소 SET는 증권 회사들을 위해 운영 및 금융 면에서 효율성 도모를 위해 은행 간 결제 프로세스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SET는 1월 디지털 자산 플랫폼 출시 계획을 처음으로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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