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SEC, 첫 ICO 포털 승인

    • 입력 2019-03-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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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9:04

태국 증권 규제당국, 증권 및 자산 토큰화 도모 기준 발행 계획

태국 증권 규제당국이 태국 국내 첫 ICO 포털을 승인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태국 증권 규제당국이 태국 국내 첫 ICO 포털을 승인했다고 태국 일간지 방콕 포스트가 3월 12일 전했다. 태국 SEC 이사회는 ICO를 검열하고 의무이행을 시행하며 스마트 계약 소스 코드를 확인하고 KYC 절차를 시행하는 첫 ICO 포털을 승인했다. ICO 포털 운영은 해외 기관이 담당하고 있다. 

태국 SEC 핀테크 부서장 알차리 수피로이(Archari Suppiroj)는 방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태국 내에서 처음으로 승인받은 ICO 포털은 상업부(Commerce Ministry) 등과 같은 정부 기관과 함께 공식 승인을 확정지었다. 첫 ICO 계약은 디지털 자산 칙령 하에서 가까운 공공 제공이 가능해 질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알차리 부서장에 의하면 ICO 시장은 프로젝트 기반에서부터 물리적 자산에 기반한 ICO에 이르기까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성숙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알차리 부서장은 가까운 미래에 태국 SEC가 회사들의 증권 및 다른 자산에 대한 토큰화를 도모하는 기준을 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국 SEC는 2018년 11월 법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는 첫 ICO 포털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2018년 12월 태국 SEC는 ICO에 장벽이 되는 규정을 완화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발표했다. 태국 SEC 팁수다 타바라마라(Tipsuda Thavaramara) 위원장은 “제안된 지침서는 규제 절차에 대한 균형을 찾고 규제 난관을 감소하고자 하는 시도이며 리스크 관리와 투자가 보호를 고려하는 과정이다”라고 언급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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