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암호화폐 회사와 협업 통해 금융 범죄 리스크 근절 노력

    • 입력 2019-03-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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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9:04

몰타와 사이퍼트레이스, 금융 범죄 리스크 근절 위해 협업 시작

몰타가 금융 범죄 리스크 근절 노력의 일환으로서 암호화폐 회사와 협업을 시작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몰타가 라이센스를 받는 디지털 자산 산업 내에서 금융 범죄의 리스크를 다루는데 있어서 기술적 도움을 얻기 위해 암호화폐 스타트업 사이퍼트레이스(CipherTrace )로 눈을 돌리고 있다, 몰타 금융 서비스 당국(MFSA)은 고객과 투자자 그리고 비즈니스 파트너를 보호하기 위해 사이퍼트레이스의 컴플라이언스 모니터링 상품을 통합할 예정이라고 3월 11일 발표했다. 

툴은 수상한 주소 및 월렛을 찾기 위해 블록체인 분석 및 법의학을 사용할 것이라고 사이퍼트레이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사이퍼트레이스는 트랜잭션과 리스크의 정도를 짐작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ATM, 코인 혼합기 및 돈세탁 시스템 그리고 알려진 범죄 주소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확인된 주소와 월렛과 관련된 활동에 기반해 트랜잭션 리스크 측정을 도모하기 위해 머신 러닝과 분석학이 사용될 것이다. MFSA는 시스템이 블록체인 주소의 익명성을 제거할 것이며 규제당국이 가상 자산 비즈니스의 신뢰성을 평가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MFSA의 CEO 조셉 커스치에리(Joseph Cuschieri)는 “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 리스크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으며 사기를 근절하고 불법 자금 관련 트랜잭션을 추적하기 위해 사이퍼트레이스의 서비스를 사용하기로 결정을 했다.”라고 언급했다.

MFSA의 CEO는 “사이퍼트레이스의 툴은 금융 기관들이 어떤 암호화폐 기업을 믿을지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라고 언급했다. 사이퍼트레이스는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갤럭시 디지털을 포함해 여러 투자자들로부터 1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월 20일 발표를 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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