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계약 감사 기업 호쇼, 직원 80%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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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계약 감사 기업 호쇼, 직원 80% 감원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2.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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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회사들 임원 감축 계속돼
스마트 계약 감사 기업 호쇼가 직원의 80%를 감원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스마트 계약 감사 기업 호쇼(Hosho)가 자동화 툴링의 수 증가를 이유로 들면서 직원 80%를 해고 했다고 회사 CEO 하르테이 소우니(Hartej Sawhney)가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소우니 대표는 호쇼가 직원 중 다수를 해고했지만 스마트 계약 감사 및 보안 특히 침투 테스트 산업에서 주요 기업 중 하나로서 입지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호쇼의 소우니 대표는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으로 인한 ICO 수 감소 등 상황이 좋지 않아 직원 감축을 감행했다고 전했다.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소우니 대표는 호쇼가 자동화 툴 실행의 규모를 적극 증가시켜 왔으며 동시에 스마트 계약 감사의 수는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문맥에서 보면 수많은 엔지니어에 의한 감사 작업이 불필요해 진 것을 알 수 있다고 소우니 대표는 덧붙였다.

소우니 대표는 호쇼가 기업 내 유지하기에 적절한 직원 수를 알고 동시에 업무의 동력을 유지할 것이고 감사 보고서의 이름이나 수준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소우니 대표는 호쇼가 활동 무대를 이미 진출해 있는 남미나 유럽에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며 대사들도 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년 암호화폐 약세 시장이 지속되면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 내 기업들은 잇따라 직원 해고를 감행해야 했다. 2018년 말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주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회사 컨센시스(ConsenSys)의 대규모 직원 해고를 보도한바 있다. 당시 컨센시스는 1,200 명의 직원 중 50%에서 60% 까지 인원 감축을 감행해야 했다. 당시 컨센시스는 해고한 직원이 13%를 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어제는 주요 캐나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스퀘어(Coinsquare) 가 SFO 및 COO를 포함해 직원의 30%를 해고했다. 또한 1월 초 스위스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는 직원의 33%를 해고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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