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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상품거래소, 기관 관심 높아지며 '최대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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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상품거래소, 기관 관심 높아지며 '최대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됐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1.01.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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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kew)

[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비트코인(BTC) 선물거래 플랫폼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관 참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는 21억달러의 미결제 약정으로 전세계 총계 110억 달러의 19.09 %를 차지했다. 이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리서치회사인 스큐(Skew)가 추적한 주요 거래소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오케이엑스(OKEx)는 미결제 약정 19억7천만 달러로 두 번째를 차지했고, 거래량 기준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현물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는 18억2천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미결제 약정은 상쇄 포지션으로 상쇄되지 않은 거래된 계약의 수를 의미한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선물시장의 규모는 꽤 작았다. 2020년 1월 7일 전세계 미결제 약정은 30억 달러였고, 그 중 시카고선물거래소는 겨우 7%, 즉 2억 2400백만 달러를 차지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는 지난 12개월 동안 꾸준히 순위를 올렸고, 지난 3개월 동안 비트코인은 1만 달러에서 3만7,000 달러 이상으로 엄청난 상승을 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거래소는 시카고상품거래소와 같이 확립되고 규제된 거래소를 통해 상품의 선물을 거래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기관 거래와 동의어로 간주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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