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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장 이유, 전통금융 연계서 찾는다"… 더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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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강세장 이유, 전통금융 연계서 찾는다"… 더 컨퍼런스 개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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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을 통한 금융 혁신' 주제… 27일 개최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비트코인이 지난 2017년 불었던 광풍을 재현하는 것처럼 가격이 치솟는 가운데 이번 상승의 이유로 꼽히는 전통 금융 회사들의 가상자산 금융 진입을 놓고 관련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인 디스트리트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더 컨퍼런스 2020 : 블록체인을 통한 금융 혁신의 연사와 프로그램 라인업을 공개했다. 더 컨퍼런스 2020은 디스트리트와 글로벌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블록크래프터스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블록체인 금융을 주제로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 금융, 디파이 프로젝트들이 모여 미래 금융을 위한 협업과 공생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전통 금융을 대표할 연사로는 조진석 KB금융 IT 혁신센터장이 나선다. 조 센터장은 ‘전통 금융의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주제로 디지털 자산에서의 기회와 도전을 논할 예정이다.

가상자산 금융 주자로는 고팍스를 운영하는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와 크립토자산운용 서비스인 하루의 이형수 대표가 출동한다. 이준행 대표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금융 사업 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거래소의 오늘과 내일을 논한다. 이형수 대표는 ‘크립토 금융과 전통 금융과의 연계 방안'을 놓고 양쪽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디파이 프로젝트의 주자로는 남두완 메이커다오 한국 대표와 차승훈 엘립티 대표 겸 공동 창업자가 나선다. 남두완 대표는 그간의 풍부한 디파이 경험을 바탕으로 ‘디파이는 전통 금융을 혁신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차승훈 대표는 하반기 가상자산 시장의 뜨거운 감자였던 디파이의 마켓 트렌드와 시사점을 총망라해 발표할 예정이다.

각 연사들은 강연 이후 블록체인과 은행, 블록체인과 투자라는 세션에 맞춰 패널 토의를 진행한다. 전통 금융, 가상자산 금융, 디파이 프로젝트별로 미래 금융을 바라보는 시각, 삼자간의 협업과 공존, 함께 그리는 미래 등을 주제로 치열한 토론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 세션으로는 김원범 블로코 대표이사가 진행하는 ‘금융과 데이터 주도권’ 발표가 진행된다. 김원범 대표는 최근 출범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검증 연합인 DTT 얼라이언스를 소개하고 데이터 검증이 금융권의 비즈니스 혁신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컴퓨터나 모바일로 디스트리트 유튜브 공식 채널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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