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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블록, 디파이 대열 합류한다… 전용 디파이 플랫폼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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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블록, 디파이 대열 합류한다… 전용 디파이 플랫폼 출시 예정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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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서연 기자] 데이터거래 플랫폼 오아시스블록은 스테이킹 및 이종 가상자산간의 스왑이 가능한 디파이 전용 플랫폼 ‘OSBstation’을 출시함으로써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DeFi)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다.

탈중앙화 열풍을 이끌고 있는 디파이는 최근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 가상자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키워드로, 일각에서는 은행이나 증권사 같은 기존 전통 금융시스템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금융시스템이다.

현재 오아시스블록에서 준비 중인 디파이 전용 플랫폼 ‘OSBstation’은 유저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순화된 UI와 토큰정책을 통해 기존의 서비스에 비해 고객편의성이 증대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OSB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들이 OSB를 스테이킹을 통해 예치함으로써 ‘OSBstation’은 유저에게 유동성 공급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게 되며, 예치에 대한 보상률은 스테이킹 수량 등을 포함한 다양한 외부변수에 의해 유동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또한 이 때 보상받은 새로운 유동화토큰(SOSB)을 이용해 ‘OSBstation’에서 제공하는 디파이 풀에 참가할 수 있다.

SOSB는 ‘OSBstation’의 디파이 풀에 기존 OSB와 함께 거래쌍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새로운 오아시스블록 디파이 거버넌스 토큰을 유동성제공에 대한 지분보상으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유저들은 이 거버넌스 토큰을 통해 향후 오아시스블록 디파이 프로젝트에서 실시되는 각종 투표에 참가 가능할 예정이다.

오아시스블록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파이 서비스 프로젝트는 데이터 거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오아시스재단 측에서 오아시스블록(OSB)의 유동성 확보와 유저의 니즈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기존의 오아시스블록 데이터 거래 플랫폼과 함께 오아시스블록 생태계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직 글로벌 가상자산 환경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디파이 서비스에 비교해 단순한 형태의 초기 서비스 단계지만, 적정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해 플랫폼이 안정화된 이후에는 담보대출(Landing, 랜딩) 서비스와 신세틱스와 같은 파생상품도 취급할 예정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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