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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터넷 은행, 비트코인 보유자들에게 예금이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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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터넷 은행, 비트코인 보유자들에게 예금이자 제공
  • 김영남 기자
  • 승인 2020.05.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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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비트왈라 홈페이지]
[사진출처=비트왈라 홈페이지 캡처]

[블록체인투데이 김영남 기자] 독일의 인터넷 은행인 비트왈라가 비슷한 상품을 제공하는 다른 3개의 DeFi 디앱과 함께 비트코인을 보유한 이용자들에게 연 최대 4.3% 이자를 제공하는 비트코인 이자 상품을 출시했다. 

비트왈라가 제공하는 연 최대 4,3%의 이율은 탈중앙화금융인DeFi 업계에서 높은 이자는 아니지만, 금융 당국의 라이센스를 발급받아 진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비트왈라의 서비스는 랜딩 플랫폼 셀시우스 네트워크(Celcius Network)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어지며 셀시우스 네트워크는 자사의 서비스를 활용해 자산 운용과 이자를 지급할 예정으로, 비트왈라의 BTC 지갑에 보유하게 되면 이자 지급 대상으로 지정되어 매주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비트왈라의 Ben Jones CEO는 현재 비트코인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 비트왈라는 고객들이 위치에 상관없이 비트코인 보유를 레버리지 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의 암호화폐 대출 제공업체인 셀시우스 네트워크와 제휴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년여 동안 인터넷 은행 스타트업들은 금융산업과 암호화폐 산업을 연결하려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나 일부만이 완전한 은행 면허를 취득하는데 성공했으며, 그 중에서도 비트코인 투자 계좌를 제공하는 곳은 전무한 실정이다. 

한편 비트왈라는 독일의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독일 은행 Solaris 은행과 파트너십을 통해 당국으로부터 은행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32개국에서 피아트 및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 중인 은행으로서 독일에서는 8만명의 이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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