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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닥터, 베트남 ‘린즈엉 그룹’과 물 기반 사업 합작법인 설립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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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닥터, 베트남 ‘린즈엉 그룹’과 물 기반 사업 합작법인 설립 계약체결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5.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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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닥터, 린즈엉(LINH DUONG) 그룹과 손잡고 베트남 진출 가속화

[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오투닥터(대표 반승현)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650만평의 녹차밭과 녹차를 이용한 화장품 및 의약품 등을 제조하고 관광객 유통센터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 베트남의 린즈엉 그룹과 물 기반 사업 관련 합작법인을 세우기로 했다고 12일에 밝혔다.

오투닥터와 린즈엉그룹은 신설하는 합작회사를 베트남의 대표적인 물 기반 사업자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합작법인은 베트남 북부의 중국 접경도시인 라오까이 시에 1차 물 기반 사업으로 물을 전기 분해해서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살균제(HOCL, 차아염소산수)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한다.

코로나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5월부터 가동 예정인 살균제 생산 공장은 초기 1일 최대 12톤 정도의 살균제 생산을 시작으로 시장 상황에 맞춰 생산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오투닥터의 관계사인 ㈜오투엔비가 가지고 있는 식수정수시스템을 활용하여 베트남 현지에서의 식수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합작법인 설립으로 오투닥터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린즈엉 그룹과 손잡고 물 기반 사업의 생산시설과 유통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오투닥터 관계자는 “합작법인 설립으로 베트남 현지의 식중독 및 코로나 등 각종 바이러스를 없애는 생활 필수품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베트남 합작법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양국 간 물 기반 사업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린즈엉 그룹 관계자는 “합작법인에서 생산되는 살균제를 베트남 전 국민의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다”며 “린즈엉 그룹 내 제약사업 법인과 녹차사업 법인의 유통망을 총 동원해서 베트남 내수 뿐만 아니라 주변국가에 수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js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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