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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보험회사, 소고기 수출 공급망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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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보험회사, 소고기 수출 공급망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12.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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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보험회사와 블록체인 플랫폼 회사 협업 시작
▲호주 보험회사 NTI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호주의 트럭 및 운송 보험회사 NTI가 호주 블록체인 플랫폼인 비프렛저(BeefLedger)와 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주 내 식품 안전 및 수출 안전 그리고 동물 복지 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최첨단 포장 기술 및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분산된 렛저 플랫폼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실시간으로 소고기 상품 인정서 데이터를 형성 및 제공한다.



비프렛저에 의하면 이번 협업의 목표는 상품 안전을 증진하고 증명서를 발행함으로서 다양한 프레임워크 형성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 활용에 있다. 이는 보험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NTI에게는 매우 중요한 점이다. 최근 식품 안전과 증명서 발행이 중요해 지면서 아태지역에서도 비슷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바 있다.

9월 중국의 북동부 헤이룽장성의 우창 지방자치 단체에서 쌀의 품질을 보장함으로서 식품 사기를 방지하고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앤트 파이낸셜 및 알리페이와 유사한 블록체인 협업을 시작했다. 같은 달 알리바바는 호주 글로벌 컨설팅 회사 PwC와 식품 사기 방지 블록체인 협업을 시작했다.

NTI와 비프렛저의 협업을 통해 남부 호주의 라임스톤 코스트로부터 카지노, 뉴사우스웨일즈 등의 공장에 이르기까지 중국 상해에 도착하기 전 냉동되고 수출되는 과정 모두를 실시간으로 증명되고 운송되는 호주의 가축을 확인할 수 있다.

NTI CEO 토니 클라크(Tony Clark)는 프로그램의 잠재력에 관해서 우리는 농업, 가축 보험, 운성 및 물류에 이르기까지 호주 산업의 여러 측면을 볼 수 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자사는 그 결과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며 호주 공급업체, 수출업체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잠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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