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아시아의 '오픈씨' 미르니 "NFT 기술에 대한 확신 있다" [인터뷰] 아시아의 '오픈씨' 미르니 "NFT 기술에 대한 확신 있다" [인터뷰_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미르니는 이더리움(ETH)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로,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 박사인 양영석 대표의 보안 기술이 적용돼 탄생했다.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창작물을 등록하면 컬렉터가 마음에 드는 작품을 이더리움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미르니는 어떤 뜻인가요? 미르니만의 특징은?러시아에 존재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광산’입니다. 다이아몬드 원석과도 같은 NFT들을 발굴하고 세상에 소개하고자 이 이름을 선택했습니다. 아마존은 숲의 왕이고 오픈씨(세계 1위 NFT 플랫폼) 인터뷰 | 블록체인투데이 | 2021-12-08 17: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