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포트, 토큰화된 예술 작품에 대한 SEC Reg A 검토 통과

코인텔레그래프 보도 -- 3월 29일 NFT 스타트업 프리포트(Freeport)는 앤드 워홀(Andy Warhol) 프린트 4점 컬렉션의 크라우드소유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출시하기 위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정 A 검토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각 작품은 10,000주로 구성되며 개인당 최소 10개 구매 시 최대 1,000명의 개인이 워홀 작품을 소유할 수 있다.

NFT 아트 토큰화는 SEC의 증권 제품 등록에서 면제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