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를 통해 시리아의 테러리스트 그룹에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기소된 뉴욕시 여성

abc뉴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의 한 여성이 가상화폐를 사용하여 시리아의 테러리스트 그룹에 재정 지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는 가상화폐를 테러 자금 지원에 사용한 보기 드문 사건이다. Bakhrom Talipov라고 알려진 빅토리아 제이콥스(43세)를 기소한 11가지 혐의에는 자금 세탁 및 기타 범죄 행위 지원 혐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