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정책에 윤리 문제 다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인도에서 상위 10위 주 타밀나두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위한 국가 수준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10월 31일 지역 언론매체 타임즈오브인디아는 인도의 타밀나두가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을 위한 정책을 별도로 추진 중이며 10일 내에 발표가 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타밀나두의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 정책은 주 정부가 부상하고 있는 기술을 서비스에 적용하고 거버넌스 문제 해결에 적용을 하는 방법에 대한 근간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의 e정부 기관의 CEO 산토쉬 미스라는 “인도 정부는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의 발전을 위해 별도의 정책을 발표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 인공지능 정책은 인공지능을 윤리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전 세계 첫 번째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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