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9월 선물 거래 플랫폼 출시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 "9월 선물 거래 플랫폼 출시 예정”

2019-08-28     안혜정 기자
바이낸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가 9월 선물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8월 28일 소식을 전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의하면 바이낸스는 기업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한다. 7월 2일 언론매체들이 보도한바와 같이 자오는 바이낸스가 20배 가까운 장점을 취해 BTC/USDT를 위한 초기 지원으로 선물 거래 플랫폼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바이낸스의 자오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아시아 블록체인 서밋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의하면 CZ로도 잘 알려진 바이낸스의 CEO 자오는 당시 새로운 바이낸스 선물 거래 플랫폼이 출시될 정확한 날짜는 정해진바가 없지만 시뮬레이션 테스트가 몇 주 안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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