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합결제플랫폼(PAYON) 구축을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PAY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종합금융핀테크 전문기업 (주)페이뱅크(대표이사 김정국)가 밝혔다.
페이뱅크는 통합결제플랫폼 구축을 위해 ‘PAY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이를 위해 관련 산업에 기술지원 및 인프라구축 등 적극적으로 한국핀테크기술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PAY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모바일 상품권유통 및 O2O 결제플랫폼 ‘스마트콘(SMARTPLUS)’ 등과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통합결제플랫폼(PAYON)’ 구축에 관한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글로벌 친환경 건강헬스증진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람보르기니자전거(VIVACHAIN)’, 글로벌교육 블록체인 플랫폼인 ‘라이커월드(LIKER)’, 글로벌 네이밍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모두맘(MODUMOM)’, 그리고 가맹점간 물물교환거래방식으로 가맹점점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익스트레이드(EXPAY)’, 글로벌 프랜차이즈 커넥티드 플랫폼 ‘요우아(YOUA)’ 등이 있다.
또한 페이뱅크는 해외의 다양한 글로벌 업체들과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BHD디지털자산거래소’ 및 유럽 ‘FUNDSHING’ 등과 한국시장진출과 금융플랫폼 및 통합결제플랫폼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오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