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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해외 여행객 대상 블록체인 결제 체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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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해외 여행객 대상 블록체인 결제 체제 도입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09.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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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LG 유플러스가 해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LG 이통사는 CCPS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대만 그리고 미국과 협업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이통사 간 모바일 결제 서비스 도모에 목적이 있다고 LG 유플러스는 지난 일요일 발표를 했다.

LG 유플러스는 2019년에 시작될 시범운영을 위해 대만 통신업체인 파이스톤 텔레콤 (Far EasTone Telecom)과 일본 대기업 소프트뱅크 (Softbank)와 양해각서 (MoU)를 맺었다. 블록체인 플랫폼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스타트업인 TBCASoft가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비스의 시작으로 인해 LG 유플러스에 가입한 한국 국민들은 모바일 폰을 통해 대만 및 일본 내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결제 서비스는 RCS 글로벌 메시지 기준에 기반한다. 소프트뱅크는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에 대해 예를 들어 일본 국내 모바일 고객들은 미국을 여행하면서 RCS를 통해 달러로 구매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RCS 글로벌 메시지 기준은 송금 시 매우 편리하다. CCPS 블록체인 API의 유연성으로 인해 수취인은 RCS 기반 메시지 앱을 사용하거나 SMS나 모바일 이메일 등과 같은 메시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또는 해외에서 RCS 월렛 앱을 통해 P2P 송금을 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거래는 자국의 화폐로 결제될 것이다.‘직접적인 이통사 요금 서비스는 이스톤 및 소프트뱅크 고객들이 일본, 한국 그리고 대만을 여행할 때 결제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을 도모한다. 또한 외환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아낄 수도 있게 된다.

주영준 LG 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 1담당은 고객들은 블록체인에 기반한 해외결제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장점을 취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TBCASoft, 소프트뱅크 그리고 파이스톤은 20179월에 설립된 글로벌 통신사 실무그룹인 CBSG 컨소시엄의 창립 회원이기도 한다. 주영준 LG 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 1담당은 “LG 유플러스는 해외 결제 솔루션 외에도 CBSG 블록체인 및 글로벌 텔레콤 리더들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계속해서 증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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