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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은행 SBI, 한은 출신 임원 선임 후 한국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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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은행 SBI, 한은 출신 임원 선임 후 한국 시장 진출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4.07.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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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I 디지털 마켓)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일본 대형 은행 SBI 홀딩스의 암호화폐 부문이 한국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전 한국은행 출신 임원을 선임했다고 더블록이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SBI 디지털 마켓은 변재영 전 한국은행 국제기획팀장을 수석 컨설턴트로 임명하고 한국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중앙은행에서 근무했을 당시 국제 정책 기획과 외환 분석을 이끌었으며, 한국은행 워싱턴 DC 대표 사무소의 수석 대표이기도 했다.

변재영 씨는 2023년 SBI 디지털 애셋 홀딩스의 자회사인 SBI 디지털 마켓에서 자문을 맡았다. 또한 SBI에 합류하기 전 그는 노던 트러스트의 한국 국가 관리자로 근무했다.

SBI 디지털 마켓의 CEO인 윈스턴 퀘크는 "그의 광범위한 경험과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가 이 지역에서 우리의 입지와 제공 범위를 계속 확장함에 따라 매우 귀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SBI는 이번 선임을 통해 기관 투자자와 파트너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거버넌스와 규제 준수 표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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