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어셈블프로토콜(ASM)이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명칭과 로고가 변경될 예정이다.
1일 어셈블프로토콜은 재단 공지를 통해 로드맵을 수정하고 브랜드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어셈블프로토콜은 "로드맵 수정 및 브랜드 변경은 암호화폐 및 로열티 포인트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사명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라며 "고급 AI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통찰력을 강화하고 다국어 지원을 확장하며 뉴스 에이전트를 더욱 사용자 중심적이고 광고 없는 뉴스 에이전트로 재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셈블프로토콜(Assemble Protocol)은 리브랜딩을 통해 명칭이 어셈블AI(Assemble AI)로 변경된다. 로고 또한 변경된다.
어셈블프로토콜의 거래를 지원하는 국내 거래소 고팍스는 리브랜딩을 지원하고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명칭과 로고를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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