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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테더가 동결한 2500만 달러 중 900만 달러 USDT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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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테더가 동결한 2500만 달러 중 900만 달러 USDT 압수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3.11.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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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테더(Teather)의 자금을 추적 중인 미국 법무부가 로맨스스캠과 관련된 900만 달러 상당의 USDT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로맨스스캠은 로맨스와 스캠의 합성어로 피해자에 대한 관심을 가장하여 호감을 얻은 다음 돈은 송금하게 하는 신뢰를 이용한 사기 수법이다.

21일(현지 시각) 발표에 따르면 압수된 900만 달러의 USDT는 미국의 로맨스스캠 범죄자들로부터 나온 것이다.

20일(현지 시각) 테더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OKX는 법무부와 협력을 통해 2억2,500만 달러 상당의 불법 자금을 동결했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압수한 900만 달러의 USDT가 2억2,500만 달러를 동결시키려는 테더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사기꾼들은 그들의 투자가 돈을 벌고 있음을 알리기 위한 거짓 웹사이트를 만들어 일반 투자자를 속이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니콜 아르젠티에리(Nicole Argentieri) 법무차관 대행은 "암호화폐 생태계의 현재 환경이 부당 이득을 세탁하는 이상적인 방법처럼 보일 수 있지만, 법 집행 기관은 돈을 추적하고 피해자를 위해 자금을 압수하는 데 필요한 전문 지식을 계속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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