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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아 파이낸셜, '테더 10억달러 예금' 관련 법적분쟁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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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아 파이낸셜, '테더 10억달러 예금' 관련 법적분쟁 휘말려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3.11.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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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암호화폐 자산 관리사 테더의 10억 달러 예치금과 관련해 은행 파트너인 브리타니아 파이낸셜이 영국 버진아일랜드에 등록된 아비트럴 인터내셜로부터 소송에 직면한 것으로 21일(현지 시각) 알려졌다.

소송은 브리타니아가 아비트럴 시큐리티로 알려진 아비트럴의 바하마 기반 중개 사업을 인수한 것과 연관된다. 브리타니아는 2021년 10월 인수를 발표했고 중개회사를 자체 중개회사인 브리타니아 증권에 통합했다.

브리타니아는 브리타니아 파이낸셜이 아비트럴 시큐리티의 매각 후 1년 동안 보유하고 있는 수익 창출 자산 수에 따라 아비트럴에 추가 금액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이 계약은 중재자 또는 관련 당사자가 원래 소개한 고객이 포함되는 규정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소송과 관련해 브리타니아는 10억 달러가 자회사 글로벌 마켓에 예치되었기 때문에 아비트럴의 계약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이 소식은 테더가 달러 이체를 처리하기 위해 브리타니아를 바하마 기반 민간 은행으로 추가한 것으로 밝혀진지 몇 달 만에 나온 것이다. 테더는 다른 은행 파트너로 델텍과 캐피탈 유니온 은행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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