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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당국, 법무부에 '가짜 블랙록 XRP 신탁 신고서' 제출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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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 당국, 법무부에 '가짜 블랙록 XRP 신탁 신고서' 제출 의뢰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11.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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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X/EricBalchunas)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지난 13일(현지 시각) 델라웨어주 기업부에 제출된 가짜 서류가 델라웨어주 법무부에 회부될 예정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델라웨어 주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자산 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아이셰어즈 XRP 신탁(iShares XRP Trust)을 등록했다는 허위 신고를 주 당국에 회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기업부에 등록된 이 등록으로 인해 리플 가격은 일시적으로 약 12% 급등했다가 허위 사실이 드러나면서 상승폭을 잃었다.

델라웨어 법무부가 이 의뢰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매체는 진단했다. 가짜 상장을 실시한 당사자는 블랙록 전무이사 다니엘 슈비거(Daniel Schwieger)의 이름을 사용하여 신탁을 등록한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XRP의 거래가 연루되었다면 가 사기일 가능성이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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