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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월렛, BIS 'CBDC 오프라인 결제 연구' 핸드북 발행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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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월렛, BIS 'CBDC 오프라인 결제 연구' 핸드북 발행 참가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3.06.0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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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월렛이 이번  국제결제은행(BIS) 핸드북 발행에 참여하였으며 CBDC 상용화의 핵심인 '오프라인결제'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소버린월렛(대표 윤석구)은 국제결제은행(BIS) 혁신허브북유럽센터(Innovation Hub Nordic Center)에서  폴라리스(Polaris) 프로젝트의 일환인 CBDC의 오프라인 결제에 대한 주요 사항을 연구한 핸드북 발행에 참가해 오프라인 페이먼트 설계에 참가하며 '메타무이'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소버린월렛은 CBDC 플랫폼 개발사로 신원 인증 기반의 블록체인 '메타무이'를 개발했으며, 호주 자치 국가 '이딘지'에서 CBDC 상용화에 성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동유럽의 한 국가(NDA:비밀유지협약)에서 CBDC 발행 파일럿과 신분증, 부동산 등기부등본, 자동차 등록 등의 시스템을 메타무이로 구축하고 있다. 파일럿 실행 이후 공개예정이다. 

이번 국제결제은행(BIS) 혁신허브북유럽센터에서 폴라리스(Polari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구 발간한 핸드북은 CBDC의 오프라인 결제에 대한 주요 사항을  검증한 보고서로 소벌린월렛은 이번 핸드북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지난해 국제결제은행(BIS)과 만나 '메타무이'의 오프라인 결제 솔루션을 시연했고, 이때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핸드북에 인사이트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등재되었다.  

국제결제은행(BIS) ‘폴라리스’는 세계  중앙은행들이 초기 형태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CBDC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패를 겪고 방향성을 잃고 있을 때 진정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중앙은행들의 CBDC에 바른 방향성을 제공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소버린월렛은 이번 국제결제은행(BIS) 핸드북 등재로 ‘메타무이’의 기술 검증이 다시한번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핸드북에 '메타무이'를 통해 난제에 가까웠던 프로토콜의 딜레마를 해결한 인사이트와  특별한 하드웨어 없이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오프라인에서 동작할 수 있는 P2P 화폐 시스템을 구현에 대해 경험을 공유했다.    

소버린월렛 윤석구대표는 "이번 핸드북에 참여해 의미있는 결론에 도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당사자들끼리 독립적으로 디지털화폐를 P2P 할 수 있는 기술은 지금까지 없는 상황에서 디지털화폐 오프라인 결제를 구현에 필수적인 기술을 ‘메타무이’통해  하드웨어에 의존하지 않고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각국 은행의 CBDC의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버린월렛의 메타무이 블록체인은 '다시쓰는 사토시'라는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미국 남캘리포니아(USC) 공과대학(Viterbi School)과 3년가량의 공동연구를 거쳐 2021년 1월에 메인넷을 론칭하며 공개됐으며, 실제로 메타무이 블록체인으로 파일럿을 거쳐 호주 이딘지(Yidindji)에서 신규 화폐 (CBDC)를 새로 발행하는데 4시간 가량이라는 단기간에 성공시킨바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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