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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채 한도' 합의에 상승한 비트코인, 현재는 상승분 일부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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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채 한도' 합의에 상승한 비트코인, 현재는 상승분 일부 반납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3.05.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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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국의 국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시한을 8일 앞둔 지난 2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부채 한도 상향에 최종 합의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에 비트코인(BTC) 가격도 상승했으나, 현재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30일 오후 1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45% 하락한 2만78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합의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29일(현지시간) 한때 2만8400달러대까지 치솟았으나, 현재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단, 지난주에 비해선 여전히 3.39% 가량 오른 가격이다. 지난주 비트코인 가격은 부채 한도 상향 합의가 지연되면서 디폴트 위기가 고조되자 2만6000달러 선까지 하락한 바 있다.

가상자산 데이터 사이트 얼터너티브닷미에 따른 크립토탐욕공포지수는 전날보다 1포인트 내린 51포인트로 '중립' 단계를 유지했다.

크립토탐욕공포지수는 0에서 100포인트까지의 수치로 가상자산 매수 수요를 나타내는 데이터다. 100포인트는 '극단적 탐욕'으로, 100포인트에 가까울수록 가상자산을 사들이려는 수요가 높다는 의미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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