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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채 한도 협상 난항… 비트코인 2만6000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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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채 한도 협상 난항… 비트코인 2만6000달러대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3.05.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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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국 정부와 의회 간 부채 한도 상향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가격도 하락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미국 백악관과 의회는 24일(현지시간) 연방 정부의 채무불이행(디폴트)을 막기 위해 부채한도 상향 협상을 이어갔으나 양측 간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가상자산 시장도 반응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2만8000달러 지지선 아래로 떨어져 25일 오후 3시 기준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97% 하락한 2만6249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한때 2만6100달러대까지 떨어지면서 30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도 마찬가지다. 샤펠라 업그레이드 이후 줄곧 21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된 이더리움은 이날 1800달러 아래로 떨어져 일주일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투심은 여전히 '중립' 상태다. 가상자산 데이터 사이트 얼터너티브닷미에 따른 크립토탐욕공포지수는 50포인트로 중립 상태를 나타냈다. 크립토탐욕공포지수는 100포인트가 '극단적 탐욕'으로, 100포인트에 가까울수록 가상자산 매수 수요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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