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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브렉스, 김남국 의원 포함 어느 누구에게도 사전 정보 제공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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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브렉스, 김남국 의원 포함 어느 누구에게도 사전 정보 제공 안해"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3.05.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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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브렉스 제공)
(마브렉스 제공)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넷마블이 김남국 의원의 코인(가상자산) 보유 논란과 관련해 사전 정보를 제공한 적 없다고 강조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김 의원이 수십억원에 달하는 위믹스(WEMIX) 외에도 10억원 상당의 마브렉스(MARBLEX)를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공식 입장을 내놨다.

마브렉스는 넷마블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마브렉스에서 발행한 토큰이다.

12일 넷마블은 입장문을 통해 "MBX 코인과 관련된 최근의 언론 보도에 대해 김남국 의원을 포함해 어느 누구에게도 사전 정보를 제공한 사실이 일체 없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김 의원이 보유한 MBX는 탈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취득됐다. 코인은 업비트·빗썸·코인원 등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도 투자자 간 자유롭게 거래를 할 수 있어 이와 같은 탈중앙화 방식으로 MBX를 보유했다는 것이다.

넷마블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계좌를 확인한 결과 해당 계좌의 소유주는 2022년 4월경 기보유하고 있던 다수의 코인을 탈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불특정다수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MBX를 취득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실제로 MBX는 지난해 3월 17일부터 다양한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들 간 교환 거래가 가능했고, 5월부터는 추가적으로 상장을 통해 중앙화된 거래소에서도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사전 정보를 제공한 적이 없다는 점 또한 강조했다.

넷마블은 "2022년 1분기 MBX의 상장 계획을 공지했기에 4월 무렵 이미 시장에 널리 알려져 있었고, 이는 전혀 가치 있는 정보가 아니었다"며 "마브렉스는 어느 누구에게도 비공개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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