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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검경, '금융 범죄' 명목으로 바이낸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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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검경, '금융 범죄' 명목으로 바이낸스 수사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23.04.2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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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브라질 연방 검찰과 경찰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현지 매체 발로에 따르면 브라질 검경은 브라질 증권거래위원회(CVM)로부터 바이낸스가 금융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을 통보받은 뒤 정식으로 수사를 개시했다.

앞서 CVM은 2020년 바이낸스에 파생상품 판매 중단 및 포르투갈어 서비스 중단을 명령한 바 있다. CVM은 바이낸스가 최대 125배의 레버리지 선물 거래를 서비스하는 것과 관련해 '브라질 법에 따라 선물 계약은 자산의 성격과 관계없이 증권이기 때문에 중단돼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바이낸스는 당시 이 같은 CVM의 명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했으나 이후 브라질 고객들에게 해외판 우회 웹사이트 이용을 독려한 것으로 일각에서는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는 '브라질에서 파생상품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지만 지난해 10월 브라질 상파울루 및 리우데자네이루에 사무실을 개설한 바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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