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전세계 나스닥 코스닥 증권거래소들이 STO 토큰증권의 주식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발벗고 나서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회사 텔레넷은 다년간의 거래소 개발 및 메인넷 개발노하우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들의 주식을 전화번호로 STO 토큰증권발행/전송/인증관리를 손쉽게 할수있는 원스톱 STO 플랫폼 Telex를 개발하였다.
◆Telex(STO 플랫폼)
전자지갑 중심의 환전 및 거래소 서비스를 증권형 토큰의 발행, 관리 및 거래로 확장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여기에는 실물자산 커스터드, 가치평가, 계약, 발행 및 정산 등의 세부적인 기능을 포함하게 된다.
-STO 플랫폼은 토큰 중심의 거래를 실물과 연계한 증권시장 영역으로의 확장을 가능하게 해준다.
-세계 최초의 전화번호 블록체인 가상계좌 서비스로 은행 가상계좌처럼 블록체인 가상계좌 생성이 되는 양방향 코인 전송방식으로, 코인주소/수량을 검수 전송하여 안전하고 완벽한 원클릭 코인전송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로 더 빠르고 안전하게 투명성과 탈중앙화가 특징인 공용(퍼블릭)블록체인과 속도가 빠른 전용(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장점을 융합시킨 멀티 커넥트 블록체인 기술방식으로 채택하였다.
◆TeleBucks (전자지갑)
기존 블록체인 및 전자지갑의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개발하는 전지지갑으로,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실명 토큰증권서비스를 운용하고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토대로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자산관련 인증, 송금, 환전, 지불결제, STO, 디파이 서비스 등을 주요 서비스로 한다.
텔레넷은 "모든 자산가치를 교환하는 개방된 세상을 더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통합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경제 국경을 없애고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을 연결하는 전화번호로 보다 효율적이고 포괄적인 자산이동 자산공유를 글로벌 시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경영철학"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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