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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암호화폐 투자자, 중앙은행의 p2p 사용자 신고 결정에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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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암호화폐 투자자, 중앙은행의 p2p 사용자 신고 결정에 의문 제기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3.03.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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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P2P(Peer-to-Peer) 서비스를 사용하는 나이지리아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BN)의 은행 계좌 플래그를 지정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계정에 플래그를 지정하기로 한 CBN의 결정은 약 630만 달러(29억 나이라)의 Flutterwave 해킹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진다. 은행 계정이 해킹과의 관계가 아직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지 뉴스 소식통에 따르면 2023년 2월 19일 나이지리아 핀테크 회사인 Flutterwave의 법률 고문인 알버트 오니몰(Albert Onimole)이 라고스 야바에 있는 경찰 부청장에게 약 650만 달러(30억 나이라) 상당의 사건을 보고했다고 한다. 이 금액의 그의 고객 계좌에서 불법적으로 이체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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