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 회사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 PLC는 런던 증권 거래소 (LSE)에 참여한 최초의 암호화폐 회사가 되었으며, 약 3천 2백만 달러, 총 가치 평가로 약 6천 1백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텔레그래프는 8 월 3 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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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는 아르고는 월 가입비로 비트코인 골드(BTG), 이더리움(ETH), 이더리움 클래식(ETC), Z 캐시 등 네 가지 암호화폐 통화를 자체 컴퓨터 또는 모바일 장치를 통해 채굴 가능한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이 회사의 채굴 장치에 즉각적인 접속을 제공하고 모든 채굴된 코인을 그 사용자의 디지털 지갑에 직접 입금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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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E의 초기 승인 서류에 따르면, 승인 시 발행된 이 회사의 주식 자본의 53.2 %를 차지하는 156,250,000의 보통 주는 주당 16 페니이고, 아르고의 시가 총액은 4,700만 파운드 (약 6천 1백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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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에서 이 회사는 미톤 캐피탈(Miton Capital), 핸더슨 글로벌 인베스터스(Henderson Global Investors), 주피터 에셋 매니지먼트(Jupiter Asset Management)를 포함하는 등록 주주들과 함께 2,500만 파운드 (약 3천 2 백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텔레그래프는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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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의 공동 설립자인 조나단 빅스 비(Jonathan Bixby)는 아르고의 개발 가입 시스템은 "인터넷 출시 이래로 가장 큰 새로운 기술 혁신에 참여하는 데 있어서 발생하는 수고와 고민을 없애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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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말에 설립된 아르고는 암호화폐 채굴을 하나의 서비스 (MaaS)로 지원하기 위한 국제 데이터 센터 관리 사업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전 세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회사의 LSE 문서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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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2018년 6월 11일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그 모든 등록 패키지는 현재 모두 판매되었다. 아르고의 초기 승인에서 이 회사는 향후 제공 할 암호화폐를 추가하고 제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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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초,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비트코인(BTC) 채굴 하드웨어 공급 업체인 캐넌 크리에이티브(Canaan Creative)는 초당 2.8 조개의 해시 처리 능력을 갖춘 "최초의" BTC 채굴 텔레비전 세트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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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요일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 거대 기업인 비트메인(Bitmain)은 2018년 1사 분기 순이익이 10 억 달러에 이른 뒤 "곧" 해외 기업 공개(IPO)를 수행 할 계획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