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코인 보도 -- 홍콩은 "가상 자산"으로 운영되는 회사를 환영하기 위해 상당한 규제들을 변경해 왔다. 현재 약 80개의 암호화폐 회사가 이러한 우호적인 환경을 활용하기 위해 홍콩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홍콩은 스테이블코인 및 ETF에 대한 규칙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중국 본토와의 협력 역시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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