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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자체코인 결제' 중단한 페이코인, 두바이 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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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자체코인 결제' 중단한 페이코인, 두바이 진출 추진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3.03.1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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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코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국내 결제에 자체 코인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페이코인이 두바이 진출을 추진한다.

페이코인 운영사 다날핀테크는 지난 14일 판교에서 열린 'DMCC Made for Trade Live' 행사에서 다날핀테크 황용택 대표와 DMCC 아흐메드 빈 술레얌 회장가 단독 면담을 갖고 페이코인의 두바이 진출 등 상호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페이코인의 UAE 진출 등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세부사항으로는 페이코인의 DMCC 크립토센터 입주 방안에 대해 논의됐으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페이코인의 중동 및 유럽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서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UAE 결제시장 진출 방안도 논의됐으며, 이를 위한 크립토센터 측의 법률적,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뤄졌다.

양측은 크립토센터 입주 업체들이 한국시장에 진출시 페이코인이 보유한 국내 가맹 인프라 지원 부분과, 이 외 운용펀드 차원에서의 페이코인 사업 투자와 관련된 내용 또한 긴밀히 논의했다.

페이코인 측은 "UAE는 싱가포르, 일본에 이은 페이코인의 세번째 해외진출 후보국으로, DMCC 특성상 UAE는 물론, 다른 국가들로의 진출이 더욱 용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한발 앞선 디지털자산 결제 기술력과 현재 추진 중인 지갑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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