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7 16:39 (수)

비트코인 가격 예측 - 거시경제 변수로 불확실한 전망, 금리 걱정은 끝났나?
상태바
비트코인 가격 예측 - 거시경제 변수로 불확실한 전망, 금리 걱정은 끝났나?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3.03.02 13: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비트코인 시세가 주봉 차트에서 2월 들어 3번이나 음봉을 기록하고 있으며 기사 작성 시점 기준으로 2만 3,3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인 BTC는 여전히 전 세계 물가 상승으로 인한 거시 경제 압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게다가 가상화폐 산업 규제가 점점 강화되면서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행보를 지켜보는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최근 비트코인이 2023년 고점 2만 5,465달러까지 올랐던 것은 중국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한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서도 아시아에서 개발된 콘플럭스 (Conflux), 네오 (NEO), 비체인 (VeChain) 등의 코인 랠리가 두드러졌다. 

홍콩이 정식으로 가상화폐 거래를 허용한다는 소식과 2월 중순부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규제 프레임워크의 소식이 결합되면서 시장에 상승 모멘텀이 촉발되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을 2만 5,465달러까지 올렸던 거래대금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유래했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미국은 뒤처진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비트코인 시세 하락
투자자들은 서서히 미 연준이 50bp씩 기준 금리를 인상하다가 2월 초 기준 금리를 25bp 인상하기로 한 결정이 성급했을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제롬 파웰의 디플레이션 발언은 다소 이른 감이 있으며 발언 직후 발표된 여러 데이터는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큰 문제임을 드러내고 있다. 

1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5.4% 올라 12월 5.3% 상승률에 비해서도 높게 나왔다. 1월 PCE 물가지수가 5.0% 정도 나올 것으로 예측했던 시장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에 놀라며 우려하고 있다. 또한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지수 역시 12월의 4.6% 상승률보다 높은 4.7% 상승률을 기록해 경제학자들의 예측치인 4.3%를 크게 웃돌았다. 

1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상승해 12월의 전월대비 상승률 0.2%를 능가했으며 예상치인 0.5% 상승률 역시 상회하였다. 비슷하게 근원 PCE 물가지수 역시 전월대비 0.6% 높아져 12월의 0.4% 상승률과 예상치 0.4%를 웃돌았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은 위험 자산 전반의 하락을 이끌었으며 현재 2023년 신고점에 비해 2,068달러 떨어진 2만 3,3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월 기준 금리가 50bp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증시 역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1월의 걱정스러운 경제 지표에도 불구하고 일부 투자자들은 미 연준의 3월 회의가 25bp 인상안에 협의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이번주 지켜봐야 할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선 저항선
비트코인 차트를 분석하면, 주봉 차트에서 강세 세력과 약세 세력이 노란색 밴드 사이 구간에서 탄탄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주부터 하락세가 다소 우세하며 당분간 비트코인 전망은 약세가 지속될 확률이 높아보인다. 
 

BTC/USD 주봉 차트
BTC/USD 주봉 차트

가격 움직임은 강력한 저항 구간에 의해 제한되고 있다. 단기 저항선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 (EMA, 빨간색)과 200일 EMA (파란색)이 동시에 형성하고 있는 2만 4,684달러선이 된다. 2만 5,000달러에 매도세력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상승장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해당 구간을 넘어서야 하며, 만약 이에 성공할 경우 2만 8,000달러를 향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ACD는 8월 초부터 비트코인 매수 신호를 유지하고 있어 여전히 강세 전망을 지지한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적으로 하락해 2만 2,000달러 혹은 2만 달러에서 지지를 찾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하락은 오히려 비트코인 시장에 신규 매수세가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수요가 강화되면 비트코인 가격을 받쳐주는 모멘텀도 함께 증가할 것이므로 2만 2,000달러 혹은 2만 달러까지 시세가 미끄러진다 하더라도 2만 8,000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비트코인과 함께 투자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알트코인 추천
비트코인을 본격적으로 매수하기 전에, 2023년에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는 신규 사전 판매 코인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투자자들은 위험보상비율이 높은 다음 두 가지 사전 판매 코인에 투자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파이트 아웃(Fight Out, FGHT)은 4월에 신규 상장할 예정인 무브투언 프로젝트로 현재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혁신적 웹 3 피트니스 플랫폼에 앞다투어 투자하며 투자금이 500만 달러에 근접하고 있다. 

파이트 아웃 생태계는 전 세계 사람들이 고가의 NFT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철학 하에 개발되었으며 생태계를 구동하는 중심 토큰은 FGHT이다. 파이트 아웃은 웹 3 솔루션을 통해 웹 3 청중을 메타버스와 같은 웹 3 세계로 인도한다.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큰 관심사 중 하나로 기후변화가 있다. C+Charge는 세계 최초로 탄소 배출권 시장을 개인(주로 전기차 운전자)에게 개방하는 온체인 및 오프체인 플랫폼이다. 

C+Charge는 전기차 충전 시장을 혁신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전기차 충전의 새로운 표준을 정의하고자 한다. 사용자는 충전소에서 CCHG 토큰으로 충전 요금을 결제하고 보상으로 탄소 배출권을 받는다. 획득한 탄소 배출권은 NFT를 발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C+Charge 사전 판매는 198만 달러(원화 25억원 상당)가 넘는 투자금을 모금했으며 3월말까지 진행된다. 

info@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