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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창업자가 선택한 게임 블록체인 GXC, 게임과 실물 경제의 경계를 허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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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창업자가 선택한 게임 블록체인 GXC, 게임과 실물 경제의 경계를 허물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08.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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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투데이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GXCWorld가 국내 최초로 EOS 기반의 게임 암 호화폐인 Game X Coin(GXC)를 개발하고 있다. 블록체인 벤처스는 게임 과 실생활을 엮어주는 차세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서 설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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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CEO인 김웅겸 대표는 결제 소프트웨어 기업인 후퍼를 창업한 엔지니어이자 보안 전문가이다. CTO인 양진환은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인 디사이퍼 출신으로 다양한 기업에서 CTO로 활동한 경력의 베테랑이다. 최근 이 회사는 베틀그라운드와 테라의 신화로 게임업계에서 유명한 김강석 블루홀 공동창업자를 고문으로 영입해 블록체인 시장에서만이 아 니라 게임업계에도 주목을 받는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GXC, 게임과 실생활. 게임과 경제를 엮는다

게임은 가상인 동시에 현실 세계의 경제 생태계를 가장 잘 구현한 공간이다. 실제로 게임에서 거래가 일어나고, 화폐가 있으며, 유저들끼리 게임 아이템을 거래하는 시장들도 존재한다. 가격도 수요와 공급에 철저하게 맞춰진다. 이렇게 게임 생태계는 현실 경제와 가장 닮아 있지만, 현실 경제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도 하다. 게임 내에서 이루어지는 경제활동이 현실 경제로 나오기는 어렵다. 실제로 현실 경제와 연동이 되더라도 굉장히 불편한 절차를 거치거나 굉장히 높은 수수료를 비용으로 제공해야만 한다. GXC는 이 같은 실물경제와 게임 경제를 연결하려고 세상에 나왔다.

게임 산업의 문제점을 해결한다

모든 산업들이 그렇듯, 게임 산업에도 문제점들이 있다. 우선, 개발자는 게임을 제작하고 마케팅을 하는데 막대한 비용이 든다는 것. 그리고 플랫폼에 자신의 게임을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높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실물 경제와 관련이 없는 디지털 재화에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더욱이 게임 내의 재화를 거래하려면 높은 수수료나 사기와 같은 위험요소들이 감수하여야 한다. GXC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EOS의 장점에 게임을 더하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EOS는 현재 메인넷 런칭 이후 거버넌스 구 조 및 리소스 할당 등에서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이는 GXC가 초기부터 많은 공을 들였던 부분이고 고심 끝에 EOS를 기반으로 한 별도 의 블록체인을 만들고자 한 이유이기도 하다. 게임사에게 있어서는 빠른 거래 처리 속도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사업 전개가 가능한지가 중요하다. 다시 말해, 보다 게임에 특화된 거버넌스 구조를 가지고 많은 자원을 묶어 놓지 않아도(staking) 컴퓨팅, 저장공간,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GXCEOS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게임을 잘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블록체인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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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암호화폐가 갖추어야 하는 파트너쉽 & 인적 네트워크 GXC의 가장 두드러진 부분 중 하나가 걸출한 파트너쉽이다. 아무리 게임 코인을 만들어도 게임이 없으면 가치가 없다. 그리고 GXC는 이를 잘 이해 하고 있는 듯하다. 일단 GXC 팀원들 중에 게임 개발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다. 이 때문일까? 게임사들과 소통을 하는데도 별 무리가 없었고, 덕분 에 게임 시장에서 유명한 기업들이 파트너도 합류했다. 대표적인 파트너사는 네오위즈 블레스다. 네오위즈 블레스는 한국 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금액인 700억 원의 개발비가 쓰인 게임으로 이미 게임업계에선 유명하다. XLGAMES는 넥슨의 공동창업자이자 바람의 나라 및 리니지를 개발한 송재경 대표가 창업한 회사로 XLGAMES가 만든 아키에 이지는 2014년 말 북미와 유럽에서 누적 가입 플레이어 수 200만 명을 돌파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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