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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블록체인 사용해 식품 공급망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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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블록체인 사용해 식품 공급망 추적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6.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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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중국 지사, Vechain 토르 블록체인 상에서 식품 추적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월마트 중국지사가 VeChain의 토르 블록체인(Thor blockchain)을 사용해 식품 공급망 추적을 할 계획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6월 25일 소식을 전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월마트 중국 지사 블록체인 추적성 플랫폼(WCBTP)에는 월마트 중국 지사, VeChain, PwC, Inner Mongolia Kerchin 등이 참여를 할 예정이다. WCBTP는 월마트 중국 지사와 CCFA가 공동 주최한 2019년 중국 상품 안전 공공성 주간 추적성 시스템 건설 세미나(2019 China Products Safety Publicity Week Traceability System Construction Seminar)에서 언급된바 있다.

월마트 중국 지사는 시스템이 또 다른 100개의 상품을 출시하고 10개의 상품 종류를 출시할 할 수 있는 23개의 상품군을 이미 발표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월마트는 추적된 판매가 거래량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월마트는 “월마트 중국 지사의 추적성 시스템은 2020년 말까지 총 판매량 중 신선한 육류의 50% 이상이 추적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추적 가능한 야채류가 40%이상, 추적가능한 해산물이 12.5% 이상 추적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VeChain은 중국 사이버공간 행정부가 등록된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승인한 회사 197곳 중 하나이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와 같이 월마트는 분산된 렛저 기술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2016년 10월 VeChain은 리콜을 한 식품을 식별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위해 IBM과 협업을 시작했다. 그 이후로 월마트는 중국 내 육류 추적, 배달 드론, 미국 내 식품 및 특허 스마트 배달 등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 특허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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