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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리드 "준비가 되면 의회에서 증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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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리드 "준비가 되면 의회에서 증언할 것"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12.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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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전 FTX CEO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는 암호화폐 거래소 붕괴에 대해 국회의원들 앞에서 이야기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느끼지만 그들이 제시한 일정은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4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뱅크먼 프리드는 FTX가 무너지고 파산 보호를 신청한 원인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의회 청문회에 출두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는 뱅크먼 프리드에게 12월 13일 청문회에서 증언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뱅크먼 프리드는 이날 트위터에서 "워터스 대표님 및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두 알게 된 후에는 위원회에 출석하여 설명하는 것이 의무라고 느끼지만 13일까지는 될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준비가 되면 증언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국회의원들은 최근 FTX 붕괴에 대한 뱅크먼 프리드의 솔직한 설명을 높이 샀다.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의원회 의장은 뱅크먼 프리드의 청문회 참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워터스는 트윗에서 “#FTX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줘서 감사하다. 대중과 대화하려는 의지는 회사의 고객, 투자자 및 기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13일 청문회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내년 위원회 의장이 될 것으로 보이는 하원의원 패트릭 맥헨리(Patrrick McHenry)도 뱅크먼 프리드에게 청문회에 출두하도록 압력을 가했다. 청문회는 FTX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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