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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거래소, FTT 유의 종목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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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거래소, FTT 유의 종목으로 지정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2.11.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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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빗썸) 왼쪽부터 빗썸코리아 이재원 대표, 코인원 차명훈 대표, 고팍스 이준행 대표, 코빗 김재홍 최고전략책임자(대표 대행), 업비트(두나무) 이석우 대표.

[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에프티엑스 토큰(FTT)'을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10일 코인원, 코빗, 고팍스는 공지를 통해 DAXA 협의에 따라 FTT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되었다고 공지했다.

DAXA는 "이번 유의 종목 지정 사유에 FTT의 발행사인 FTX거래소의 운영 관련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며 "프로젝트 영속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유의 종목 지정 기간은 한국시간 10일 오후 1시부터 24일 23시 59분까지다.

이어 DAXA는 회원사가 거래지원하고 있는 가상자산에 검토를 진행하고 시장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투자자 주의가 필요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제공 및 공동 대응을 통해 투자자 보호 조치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DAXA는 회원사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가상자산 변동성 확대에 따른 투자 주의'를 공지했다.

거래소들은 최근 해외 거래소 및 관계사에서 발생한 문제로 가상자산 시장 전체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에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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